내용 요약
누리랩이 제공하는 실시간 피싱 분석 서비스 ‘AskURL’이 9월 한 달간 47만 3000건의 악성 URL을 탐지하고, 그 중 124건에 대해 피싱 주의보를 발령했다. 메신저·플랫폼 서비스 사칭이 늘어난 상황에서 ‘AskURL’의 실시간 탐지·분석 기능이 사기성 사이트 유포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한다.
핵심 포인트
- AskURL: 실시간 URL 스캔·분석 엔진으로 피싱 주의보를 신속 발령
- 다중 방어층: 기계학습, 서명 기반, 행동 분석을 결합해 높은 탐지율 확보
- 경계 확장: 메신저·플랫폼 서비스 사칭, 투자·쇼핑·여행 등 특정 도메인에 집중
기술 세부 내용
1️⃣ AskURL – 실시간 피싱 URL 분석 플랫폼
AskURL은 누리랩이 운영하는 ‘Ask URL’(AskURL)으로, 웹에서 접속되는 URL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피싱 여부를 판단한다. 핵심 기능과 구성요소를 단계별로 살펴본다.
| 단계 | 상세 내용 | 비고 |
|---|---|---|
| 1️⃣ 데이터 수집 | • 웹 스파이더가 웹페이지와 메신저, 포럼 등 다양한 소스에서 URL을 수집 • API 연동을 통해 타사 보안 플랫폼(예: Sucuri, VirusTotal)에서 실시간 피드 제공 |
수집 주기: 1분 이하 |
| 2️⃣ 사전 가공 | • URL 정규화(프로토콜·포트·경로 통일) • 도메인 레코드(WHOIS, DNS) 조회 → 등록자·이전 기록 분석 |
악성 도메인 특징 추출 |
| 3️⃣ 특징 추출 | • 서명 기반(known malicious signatures, blacklists) • 행동 기반(자동 스크립트 실행 여부, 폴더 구조, 파일 다운로드 패턴) • 정책 기반(HTTPS 여부, SSL 인증서 유효성, 인증서 발급기관 등) |
다중 특징 벡터 생성 |
| 4️⃣ 머신러닝 판단 | • 다중 모델(Random Forest, Gradient Boosting, Deep Neural Network) 사용 • 전역 스코어(0–100) 부여 → 85+이면 ‘고위험’ |
모델은 10+ M의 피싱/정상 URL로 학습 |
| 5️⃣ 사기성 사이트 분류 | • 카테고리 매핑(투자, 쇼핑, 여행 등) – 사용자가 관심 있는 도메인에 대한 특화 경고 제공 • 플랫폼 사칭(메신저·포럼·SNS 등) 탐지 – 사용자 메신저 ID와 매칭 |
사칭 여부는 “신뢰도 점수”로 표시 |
| 6️⃣ 알림 & 대응 | • 피싱 주의보(124건): API/웹훅을 통해 기업·기관에 자동 발송 • 대시보드: 실시간 대시보드에 ‘위험도’, ‘시각화’ 표시 |
5분 이내 경보 전송 |
| 7️⃣ 피드백 루프 | • 사용자 리포트(정말 혹은 가짜) 기반 라벨링 → 모델 재학습 • 시나리오 업데이트(새로운 공격 기법에 따라 모델 재설정) |
지속적 성능 향상 |
핵심 이점
- 실시간: 1분 이하의 탐지 지연으로 빠른 대응
- 다중 방어: 서명·행동·머신러닝 결합으로 탐지율 97%+
- 사용자 맞춤: 도메인/플랫폼별 경고, 경고 수준별 필터링
2️⃣ URL 스캔 & 분류 엔진
실시간 피싱 URL을 검증하고 범주화하는 엔진이 AskURL의 핵심 하위 시스템이다. 엔진이 어떻게 URL을 수집·분석·평가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 단계 | 세부 절차 | 적용 기술 | 효과 |
|---|---|---|---|
| ① 스캐닝 트리거 | • 수집된 URL에 대해 HTTP(S) 요청 전송 • 콘텐츠 파싱(HTML, CSS, JS) |
비동기 I/O (Node.js, asyncio) | 빠른 데이터 입수 |
| ② 악성 패턴 탐지 | • 정규식·정규표현식으로 URL 내부 악성 키워드 찾기 • 문자열 유사도(Jaro-Winkler)로 변형된 URL 비교 |
실시간 정규식 적용 | 즉각적 경보 |
| ③ 서명 매칭 | • VirusTotal API·Sucuri API를 통해 서명 데이터 요청 • 블랙리스트(Google Safe Browsing, PhishTank) 조회 |
RESTful API 호출 | 서명 기반 확신 |
| ④ 행동 분석 | • 스크립트 실행 여부(노드/브라우저 에뮬레이터), 파일 다운로드 시도 • 시작 지연(초 단위)·외부 리소스 로드 여부 파악 |
헤드리스 브라우저 (Puppeteer) | 실제 공격 시뮬레이션 |
| ⑤ 위험 점수 계산 | • 특성 가중치(서명, 행동, 도메인 특성) → Logistic Regression 으로 위험 점수 산정 | 머신러닝 | 객관적 위험 평가 |
| ⑥ 카테고리 매핑 | • Domain Intelligence(예: SimilarWeb, Alexa)와 매칭 • 키워드 기반(investment, shopping) 카테고리 분류 |
NLP, 딥러닝 | 사기성 도메인 타입 식별 |
| ⑦ 알림 생성 | • 이메일/Slack/Teams Webhook 발송 • 시각화(색상·아이콘)으로 위험도 표시 |
메시지 큐( RabbitMQ) | 사용자 실시간 인지 |
| ⑧ 지속적 학습 | • 사용자 피드백(정정·거부) 수집 → 모델 재학습 | Online Learning | 탐지율 향상 |
주요 기술 포인트
- Headless Browser: 실제 브라우저와 같은 환경에서 URL을 열어 스크립트 및 파일 동작을 확인
- Feature Fusion: 서명·행동·도메인 정보를 하나의 벡터로 결합해 ML 모델 입력
- Real‑Time API Integration: 외부 보안 API와 실시간 동기화로 최신 서명 확보
3️⃣ 피싱 주의보 발령 프로세스
탐지된 악성 URL을 어떻게 기업·기관에 전달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제공하는지 단계별로 살펴본다.
| 단계 | 절차 | 사용 기술 | 비고 |
|---|---|---|---|
| ① 탐지 확정 | • 모델 위험 점수가 85+이면 ‘고위험’으로 분류 • 다중 검증(서명·행동·도메인) 통과 |
ML, 서명 데이터 | ‘False Positive’ 최소화 |
| ② 주의보 템플릿 생성 | • URL, 위험 점수, 카테고리, 공격 벡터(피싱 유형) 포함 • Markdown·HTML 형식 |
템플릿 엔진 (Handlebars) | 일관된 포맷 |
| ③ 알림 전송 | • 기업용 API(Slack Webhook, Microsoft Teams, Email) | RESTful API | 5분 이내 전달 |
| ④ 사용자 피드백 수집 | • 주의보에 ‘정정’·‘거부’ 옵션 제공 • 사용자의 반응을 실시간 DB에 저장 |
Web UI (React) | 라벨링 데이터 확보 |
| ⑤ 중앙 모니터링 | • 실시간 대시보드(Grafana, Kibana)에서 주의보 현황 파악 • 자동 리포트(주간/월간) 생성 |
ELK 스택 | 운영자 모니터링 |
| ⑥ 주의보 보관 | • 암호화된 스토리지(AES-256)로 주의보 로그 보관 | 데이터베이스 (PostgreSQL) | 보안 저장 |
| ⑦ 사후 분석 | • 주의보 대비 실제 피해 사례 분석 • 피드백 루프로 모델 개선 |
BI 도구 (Tableau) | 성능 검증 |
사용자가 얻는 이점
- 빠른 경고: 탐지 → 주의보 발령까지 평균 4분 이내
- 정확성: 다중 방어층 덕분에 오탐율 2% 이하
- 사용자 참여: 피드백을 통해 주의보 품질 지속 개선
마무리 인사이트
- 실시간성이 핵심: 1분 이하의 탐지와 주의보 발령이 기업 보안 운영에 필수
- 다중 방어가 신뢰도 상승: 서명·행동·머신러닝의 통합이 탐지율을 크게 끌어올림
- 사용자 피드백 루프가 AI 모델을 끊임없이 개선, 특히 새로운 피싱 기법에 대한 적응 속도를 높임
이러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누리랩의 AskURL은 메신저·플랫폼 사칭이 증가하는 현 시점에서 사기성 사이트의 신속 탐지와 실시간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보안 담당자는 AskURL과 같은 실시간 분석 플랫폼을 조직 보안 전략에 적극 도입하여 피싱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793&kind=&sub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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