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국가정보원(NIS)은 한국정보보호학회와 공동으로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국제 경진대회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를 개최합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18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 보안 대회로,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학생들이 디지털 범죄 대응 능력 및 최신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장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는 국가정보원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보안 경진대회입니다.
- 대회의 주요 목표는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과 관련 분야 우수 인재 발굴입니다.
-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하여 디지털 범죄 대응 능력과 최신 기술 역량을 겨루게 됩니다.
- 대회 참가 신청 및 문제풀이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기술 세부 내용
1️⃣ Digital Forensics
- 개념 (Concept): ️♀️ Digital Forensics는 컴퓨터, 스마트폰, 서버, 네트워크 등 디지털 저장 매체나 통신망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수집, 분석, 보존하여 법적 증거로 활용하는 기술 및 학문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사이버 범죄, 정보 유출, 해킹 사건, 내부 감사 등 디지털 증거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 관계를 입증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 목적 (Purpose):
- 증거 확보 (Evidence Acquisition): 범죄 또는 사건과 관련된 디지털 데이터를 훼손 없이 안전하게 추출하고 복제하여 원본의 무결성을 보존합니다.
- 사고 원인 분석 (Incident Analysis): 수집된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여 사건의 발생 원인, 경위, 피해 범위 및 가해자의 행위 등을 명확히 파악합니다.
- 법적 유효성 입증 (Legal Admissibility): 모든 절차를 법적, 기술적 표준에 따라 수행하여 수집된 증거가 법정에서 증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 재발 방지 (Prevention): 분석 결과를 통해 시스템의 취약점이나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 주요 절차 (Key Phases): Digital Forensics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5단계의 표준 절차를 따릅니다.
- 식별 (Identification): 사건 발생 시, 어떤 디지털 기기나 데이터가 증거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범위를 명확히 합니다. (예: PC 하드 드라이브, USB, 클라우드 저장소,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로그 등)
- 보존 (Preservation): 식별된 디지털 증거가 훼손되거나 변조되지 않도록 원본을 안전하게 격리하고 보호합니다. 원본의 비트 단위 복사본인 'Forensic Image'를 생성하고, 해시 값(Hash Value)을 계산하여 원본과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집 (Collection/Acquisition): 보존된 복제본(Forensic Image)으로부터 증거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삭제된 파일, 숨겨진 영역, 메타데이터(Metadata), 시스템 로그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까지 포함하여 수집합니다.
- 분석 (Analysis): 수집된 데이터를 전문 Digital Forensics 도구와 기법을 활용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시간대별 활동 기록, 사용자 행위 패턴, 파일 접근 이력, 통신 내역, 악성 코드 흔적 등을 파악하여 사건의 전후 관계를 재구성하고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합니다.
- 보고 (Reporting): 분석된 모든 결과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보고서에는 분석 과정, 발견된 증거, 결론 등이 포함되며, 법정 제출, 수사 기관 제공, 내부 감사 보고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활용 분야 (Application Areas):
- 사이버 범죄 수사 (Cybercrime Investigation): 해킹, Ransomware 공격, DDoS 공격, 스미싱, 피싱, 온라인 사기, 불법 콘텐츠 유포 등.
- 기업 내부 부정 감사 (Corporate Internal Audit): 영업 비밀 유출, 내부자 정보 절도, 직무 태만, 사내 정책 위반, 데이터 파기 등.
- 민사/형사 소송 (Civil/Criminal Litigation): 지적 재산권 침해, 명예 훼손, 디지털 계약 분쟁, 살인, 마약 등 강력 범죄 수사.
- 재난 및 재해 복구 (Disaster Recovery): 시스템 장애나 자연재해로 인한 데이터 손실 시 데이터 복구 및 원인 분석.
- 국가 안보 (National Security): 사이버 테러 모의, 국가 기밀 유출, 스파이 활동 등 국가적 위협 분석.
- 관련 기술 (Related Technologies): ️
- 데이터 복구 (Data Recovery): 삭제되거나 손상된 파일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복원하는 기술.
- 안티-포렌식 분석 (Anti-Forensics Analysis): 디지털 증거를 은폐, 파괴, 변조하려는 시도(예: 파일 삭제, 데이터 암호화, 흔적 지우기 등)를 탐지하고 이를 무력화하는 기법.
- 네트워크 포렌식 (Network Forensics): 네트워크 트래픽, 로그, 패킷 등을 분석하여 침해 사고를 추적하고 공격 경로를 파악하는 기술.
- 클라우드 포렌식 (Cloud Forensics): IaaS, PaaS, SaaS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및 활동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
- 모바일 포렌식 (Mobile Forensics):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를 추출(물리적/논리적 추출), 분석하여 증거를 확보하는 기술.
- 메모리 포렌식 (Memory Forensics): 시스템의 휘발성 메모리(RAM)에 남아있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악성 코드 흔적, 프로세스 정보, 네트워크 연결 등 실시간 정보를 획득하는 기술.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26
728x90
반응형
'보안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안뉴스]국정원, 디지털 범죄 대응 인재 발굴...‘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 개최 (2) | 2025.07.31 |
|---|---|
| [보안뉴스]국가전략기술 정보 해외 제공 신중히...법 개정 따라 관계 부처 협의해야 (1) | 2025.07.31 |
| [보안뉴스]소방청, 전문가 모아 ‘소방드론’ 재난현장 미래전략 구축 (2) | 2025.07.31 |
| [보안뉴스]KISA-쿤텍-해사대학, 선박 사이버보안 협력...연구 데이터 공유 등 MOU (3) | 2025.07.31 |
| [보안뉴스]새로 개발된 인공지능 활용한 딥페이크 탐지 모델, 국과수 공식 감정 업무 개시 (2) |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