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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KT 소액결제 시스템이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527건의 부정 결제와 278명 고객 피해를 일으켰습니다. 초기 대응이 늦어지고, 추가 109건 피해가 발생하면서 부정 행위 축소·은폐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취약점 악용: KT 소액결제 게이트웨이에서 보안 미비점을 이용해 무단 결제 수행.
- 피해 규모와 시간대: 16일 동안 527건 부정 결제, 8월 21일·26일에 33건씩, 27일에 106건이 집중.
- 대응 부실·은폐 의혹: 경찰 분석 요청 이후 2일간 추가 109건 피해, 초기 방어체계 부재와 사후 보완 미흡이 드러남.
기술 세부 내용
1️⃣ 소액결제 (Micro‑Payment) 시스템
- 구조:
1️⃣ 결제 요청 –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POST /payment호출.
2️⃣ 가맹점 인증 – TLS 암호화와 API‑Key를 사용해 KT 서버에 인증.
3️⃣ 지불 처리 – 카드·계좌·간편결제(Apple Pay, Google Pay 등)와 연결된 결제 게이트웨이로 라우팅. - 보안 요구사항:
- PCI‑DSS 준수: 카드 데이터 암호화(암호화된 전송 & 저장).
- 세션 관리:
JWT토큰을 통한 무결성 검증, 만료시간(5분~30분) 설정. - 입력 검증: SQL 인젝션·XSS 방지를 위해 파라미터화된 쿼리 및 콘텐츠 필터링.
2️⃣ 취약점 악용 경로 (Exploit Chain)
- 1️⃣ 인증 우회:
API‑Key가 외부에 노출된 채널(예: 로그, 파일)에서 수집 →Bearer Token을 재사용.
- 2️⃣ 세션 탈취:
- 쿠키(
Secure,HttpOnly)가 설정되지 않아XSS스크립트가 쿠키를 훔침 → 세션 재사용.
- 쿠키(
- 3️⃣ 결제 승인 매개 변수 변조:
amount,currency,merchant_id값을 임의로 조작해low‑value결제 요청을 생성.
- 4️⃣ 내부 DB 접근:
SQL 인젝션을 통해transactions테이블에 무단 삽입 → 가짜 결제 기록 생성.
3️⃣ 사고 대응 절차 (Incident Response)
1️⃣ 인시던트 인지 – 실시간 모니터링(Prometheus + Grafana)에서 비정상 거래량 감지.
2️⃣ 분리 – 영향을 받은 서버를 네트워크에서 격리, iptables 기반 차단.
3️⃣ 증거 수집 – 로그(syslog, application logs), 트래픽 캡처(tcpdump), 메모리 덤프(gcore).
4️⃣ 취약점 패치 – 소스 코드 분석, dependency‑check로 알려진 CVE 업데이트 적용.
5️⃣ 재발 방지 – OWASP Top 10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보안 강화(2FA, CSP, HSTS).
6️⃣ 피해자 통보 – GDPR/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피해자 알림 및 보상 정책 수립.
4️⃣ 법적·정책적 이슈
- 데이터 유출 및 은폐: 109건 추가 피해 발생 시, 초기 방어 부재가 법적 책임을 가중.
- 국회 조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KT의 자료를 검토, 공정성 확보 필요.
- 개선 요구: PCI‑DSS 재인증 및 보안 가이드라인(ISO 27001) 준수 강제.
주요 교훈
- 소액결제는 “작은 금액”이라 생각하기 쉬우나, 대량 발생 시 기업 재무에 큰 충격을 줍니다.
- 인증 및 세션 보안이 핵심, 취약점이 생기면 공격자는 “금액 제한” 없이 무제한 결제 가능.
- 사고 발생 즉시 “S‑E‑R‑T”(Secure, Evaluate, Respond, Trace) 절차를 적용하면 피해 범위 최소화가 가능합니다.
출처: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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